꽃게는 제철에 살이 차오르면 별다른 양념 없이 쪄도 달큰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집에서 꽃게찜을 만들 때는 강한 양념보다 손질과 찌는 시간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꽃게는 흐르는 물에 솔을 이용해 껍데기와 다리 사이를 꼼꼼하게 씻습니다. 배 부분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기가 너무 많으면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아줍니다.
찜기에 넣기 전 꽃게의 방향을 확인해 주세요. 국물이 많이 빠지지 않도록 배가 위로 향하게 올려 찌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오래 찌면 살의 수분이 빠져 퍽퍽해질 수 있습니다. 꽃게 크기에 맞춰 시간을 조절하고, 조리가 끝난 뒤 오래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꽃게를 충분히 세척하고 찜기 물에 청주, 생강, 대파 등을 넣어보세요. 신선한 꽃게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남은 꽃게찜은 충분히 식힌 뒤 냉장 보관하고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살은 게살볶음밥, 된장찌개, 해물죽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중간 크기 꽃게는 김이 오른 뒤 약 15~20분 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크기와 양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세요.
꽃게 자체의 간과 단맛이 있기 때문에 꼭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부족한 간은 초간장이나 간장소스로 맞추는 편이 깔끔합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이 잘 배어든 코다리찜은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든든한 집밥 메뉴입니다. 코다리를 깔끔하게 손질하고…
달콤한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씹히는 옥수수전은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간식 겸 반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