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많이 남았거나 빵에 발라 먹을 달콤한 잼이 생각날 때는 사과쨈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사과의 은은한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살아 있어 식빵이나 크래커에 곁들이기 좋습니다.
사과는 깨끗이 씻은 뒤 껍질과 씨를 제거합니다. 사과를 너무 곱게 갈기보다는 0.5cm 정도 크기로 잘게 썰어주면 잼을 만들었을 때 사과의 식감이 적당히 남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센 불에서 빠르게 졸이는 것입니다. 수분이 급격하게 줄면서 바닥이 쉽게 눌어붙을 수 있으므로 중약불에서 자주 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잼은 식으면서 농도가 더 올라가기 때문에 냄비 안에서 지나치게 되직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성한 사과쨈은 깨끗하게 소독하고 완전히 말린 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빵이나 모닝빵에 발라 먹거나 요거트, 팬케이크, 크래커와 함께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
가능합니다. 부드러운 잼을 원한다면 익힌 사과를 으깨거나 갈아서 원하는 질감으로 조절하면 됩니다.
설탕을 줄여 만들 수 있지만 설탕의 양에 따라 단맛과 농도, 보관성이 달라집니다. 처음 만들 때는 기본 비율로 만들어보고 입맛에 맞게 조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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